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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국의 상품무역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2026-07-15 원천:cctv.com


CCTV뉴스(뉴스넷) :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7월 14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관총서에서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수출입 규모가 같은 기간 사상 처음으로 25조 위안을 넘어섰다고 소개했다.복잡하고 엄혹한 대외환경 속에서 우리나라의 대외무역은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꾸준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상품 수출입액은 25조47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6월 수출입액은 4조78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17개월 연속.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수출액은 14조 73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11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그 중 기계전자제품 수출은 20.1% 증가해 전체 수출액의 63.5%를 차지했다. 첨단기술제품 수출은 39% 증가했다.같은 기간 수입액은 10조7400억 위안으로 22.1% 증가했다.수입증가율은 수출증가율보다 8.7%포인트 높아 수출입의 균형발전을 촉진했다.수입 품목별로는 에너지 및 기타 벌크 원자재, 기계 및 전기 제품, 농산물이 각각 3.4%, 28%, 8.6% 증가했다.

올 상반기 우리 나라가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국가들에 대한 수출입 규모는 12조9700억 위안으로 14.8% 증가했다. 중국의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입은 각각 16.2%, 19.6%, 10.2% 증가했다.

다양한 사업체 중 민간 기업의 수출입 규모는 14조 5300억 위안으로 17% 증가해 전체 대외 무역액의 57%를 차지했다.외국인투자기업과 국영기업의 수출입은 각각 17.1%, 16.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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